【library.】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있는 비밀의 도서관. 유리 속에서 잊혀진 낡은 기억은 몇 시간을 새기고 새로 모습을 바꾼다. 창조의 씨앗을 그 몸에 맡기고 둥지의 때를 조용히 기다린다. 책은 수채화 종이의 페이지를 한 장씩 철자, 새 조각은 하나 하나 손 조각으로 마무리 각각의 개성을 표현. (사이즈) 높이 27cm 가로 폭 깊이 17cm (소재) 유리 시계 조각 점토 ※ 시계, 전지 교환 가능. 【제작 기법】 독학에 의한 회화, 입체 제작, 목공, 도장, 요리… 다양한 직종이나 생활에 관한 모든 경험으로부터 얻은 기법이나 기술 등을 응용한 독자적인 방법으로 제작. Instagram에서 작업 풍경, 감상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.